델타항공 절대!! 타지마세요. 강제 항공예매 취소 및 변경 횡포
"최고의 여행 보상 프로그램으로 선정" 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델타항공 횡포에 대해 언급하려고 합니다. 7월 22일 토요일 델타항공, 대한항공 공동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쿄 나리타공항 경유 하네타에서 미네아폴리스행 예매. 07.22(토)인천 나리타행 10:10 탑승 하여 무사 출발 하였고 나리타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하여 하네다 공항 도착하여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. 07.22(토) 하네다에서 미네아폴리스 출발(16:20) 예정인 항공권 발권이 안돼 직원에게 문의 하니 강제 예약변경 되고 예약한 비행기를 탑승할 수 없으며, 다음날 직항 비행기는 표는 탑승할 수 없으며 아무말도 이유와 설명 없이 아틀란타에서 경우 후 미네소타로 비행기표만 건내 주는데 화가 더더욱 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일본이라 영..
2023.08.04